본문 바로가기

배낭여행

해외여행시 외국인과 쉽게 친해지는 간단한 팁! 민주가 알려주는 지극히 개인적인 - 해외여행시 외국인과 쉽게 친해지는 간단한 팁을 알려드리고자 오늘도 이렇게 노트북앞에서 열타를 하고 있지요. 해외여행시 전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할 줄 모른다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프랑스가서 영어 할 줄 아니깐 프랑스인과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만국공통어는 친절과 오픈마인드. 절대로 그 나라 언어가 아님을 인식하자구요. 민주 Say : 우선순위가 없어요. 생각나는데로 그냥 나열 하겠습니다. 챕터원. 우리나라 소주만한게 없다. 역시 외국인과 금방 친해지기 위해선 알코올만한게 없다. 해외여행가면 외국인들은 음주가무를 줄 곧 즐긴다. 파티문화가 상상초월을 할 정도로 장난아니다. 그냥 몇명모였다 싶으면 바로 파티다. 스낵과 빵 피자등을 놓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더보기
태국 코사멧(Koh Samet) 아직은 생소한 우리들의 천국~ ! 태국 방콕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코사멧(Koh Samet)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코사무이라는 곳 절대 아님 !! 간혹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까지는 현지인들 그리고 유럽인,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섬이죠. 태국가면 보통 한국 사람들은 푸켓이나 파타야에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태국의 우리들의 천국 코사멧 섬입니다. 우리나라 여행사에서 허니문 패키지로 내놓은 여행상품들이 있던데 풀빌라일경우 패키지 상품이 보통 가격이 200만원 가까이 하는군요. 헉 ㅡ,.ㅡ 아무래도 신혼여행이다보니 가격이 비싼거 같네요. 파타야나 푸켓은 자연관광 휴양지보다는 우리나라 부산같은 느낌이랄까? (수영이나 산림욕이나 휴양목적은 좀 아니라고 느껴짐) 코사멧이라는 섬은 스노쿨링, 선탠, 스쿠버.. 더보기